3.1 ESS 운용환경 데이터 정의
일반적으로, ESS는 온·습도 유지나 연기 감지를 통한 화재 발생 여부만을 판단하는 개별 센서를 설치하고 있는데, 센서 간의 상호 연관성을 통해 화재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거나 화재 발생 후 위험도를 정확하게 진단하는 방법은 쉽지 않은 실정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그림 4와 같이, ESS용 리튬이온배터리의 화재 진행단계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는 설치공간의 온도와 습도, 분진을 포함하여, 배터리의 이상징후에 의한 오프가스와
산소 농도, 압력, 연기, 고열의 8가지 요소를 ESS 운용환경 데이터로 정의한다. 먼저, 온도와 습도, 분진, 오프가스는 절연 열화나 열적 스트레스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화재 발생 전 위험도를 예측하는 환경 데이터로 적용하고, 연기와 산소농도, 압력, 고열, 오프가스 등은 화재 이후의 열폭주 전이
및 폭발 가능성을 나타내는 화재 발생 후 위험도를 판단하는 운용환경 요인으로 상정한다. 여기서, 화재 발생 전 위험도는 연기 감지기가 동작하기 이전의
화재 발생 가능성을 나타내고, 화재 발생 후 위험도는 연기 감지기의 동작으로 화재 발생 이후의 단계로써, 실제 화재 발생 시 연소의 진행 정도와 확산
범위, 폭발 위험성을 나타낸다. 또한, 배터리와 비배터리의 화재는 오프가스 발생의 유무에 따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8개의
환경 데이터를 바탕으로, ESS 화재 발생 메커니즘에 미치는 영향도에 따른 가중치를 도입하여, 화재 발생 전ㆍ후의 위험도를 정량적으로 산정한다.
그림 4. ESS 운용환경 데이터의 분류
Fig. 4. Classification of operation environment data in ESS
3.2 ESS의 화재 발생 전 위험도 진단 방안
3.2.1 화재 발생 전 위험도 진단을 위한 환경 데이터
ESS의 화재 발생을 예측하기 위하여, 3.1절에서 정의한 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화재 발생 전 위험도의 상세 내역을 나타내면 표 2와 같다. 여기서, ESS 설치공간의 주변 온도는 정상 범위를 벗어나면 고장을 유발하고, 과도하게 상승하는 경우 열적 충격을 전달하여 화재 위험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다. 또한, 주변의 습도는 건조 상태에서 정전기 및 아크 발생 가능성을 높이고 다습 상태에서 절연성능을 악화시켜, 시스템 절연
파괴 및 PCB 오동작, 화재 등을 유발시킬 가능성이 있다. 한편, 분진은 적층될 경우, 절연 저하와 배터리 내부 단락을 유발하여 고장 및 폭발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오프가스는 배터리의 이상징후 및 열폭주의 가능성을 나타낼 수 있다.
표 2. ESS 화재 발생 전 위험도 진단을 위한 환경 데이터
Table 2. Environment data for risk diagnosis of pre-fire case in ESS
|
항 목
|
화재 발생 전 위험도 내역
|
|
온도
|
정상 범위 외 온도 : 시스템의 고장 유발높은 온도 : 시스템에 열적 충격을 전달
|
|
습도
|
건조 상태 : 아크 발생 가능성다습 상태 : 시스템 절연 파괴 유발
|
|
분진
|
분진 적층 : 시스템 고장 및 폭발 가능성
|
|
오프가스
|
벤팅 발생 : 열폭주 발생
|
한편, 상기의 표 2에서 제시한 ESS 화재 발생 전 위험도의 판단조건 및 관련 기술기준을 나타내면 표 3과 같다. 여기서, 주변 온도는 NFPA 855, Annex A에 근거하여, ESS 설치공간에서 정상 운전범위(20 ~ 25[℃])를 벗어나는 경우를
임계 조건으로 상정하며, 화재 발생 이전에 공조설비의 고장이나 제어 이상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다. 또한, 습도는 ASHRAE TC 9.9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권장 범위(20 ~ 80[%RH])를 벗어나는 경우를 임계 조건으로 적용하며, 절연체의 결로 방지와 장비 오동작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다.
한편, 분진은 KOSHA H-73-2013의 인체 분진 노출 기준에 근거하여, 인체 안전뿐만 아니라 전기설비의 절연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 농도인
10 [mg/m³]의 기준을 상정하고, 오프가스는 UL 9540A Section 8 시험 기준에 근거하여, 배터리 벤팅 시 오프가스를 검출할 수 있는
조건을 임계 조건으로 적용한다. 단, ESS 화재 위험도는 배터리 상태, 운용환경, 보호장치 동작 조건 등의 다양한 요인에 의해 복합적으로 결정되므로,
각 기준을 독립적으로 적용하여 위험도를 판단하는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국내외 표준 및 기술기준을 바탕으로, 각 환경 요인의 가중치를
복합적으로 검토하여 산정하고, 이에 따른 ESS 화재 위험도 평가방안을 제시한다.
표 3. ESS 화재 발생 전 위험도 진단을 위한 환경 데이터의 임계 조건
Table 3. Critical conditions of environment data for risk diagnosis of pre-fire case
|
항 목
|
임계 조건
|
기술 기준
|
|
온도 [℃]
|
< 20 또는 > 25
|
NFPA 855 Annex A
|
|
습도 [%RH]
|
< 20 또는 > 80
|
ASHRAE TC 9.9
|
분진
[mg/m³]
|
> 10
|
KOSHA H-73-2013
|
|
오프가스
|
벤팅 시 오프가스 검출 능력
|
UL 9540A Section 8
|
3.2.2 화재 발생 전 위험도의 가중치 산정
ESS의 화재 발생 전 위험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위하여, 상기에서 제시한 표 3과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 데이터의 가중치를 고려하면 표 4와 같다. 여기서, 주변 온도는 시스템에 열적 스트레스를 발생시키는 간접적인 요인 중의 하나로, 고온은 배터리의 내부저항 증가 및 열 축적(thermal
accumulation)을 생성시킬 가능성이 있으며 가중치의 값을 2로 산정하고, 저온은 고온에 비해 화재 위험성이 낮아 가중치를 1로 적용한다.
또한, 주변 습도는 다습 환경에서 절연파괴의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가중치를 4로 상정하고, 건조 상태는 아크 발생에 취약하지만 비교적 화재 위험성이
낮아 가중치 1을 적용한다. 한편, 분진은 장기간 적층되면 시스템의 고장 및 폭발 위험성을 증가시키므로, 가중치를 3으로 산정하고, 배터리의 내부
압력 상승에 따라 발생하는 오프가스는 열폭주의 직접적인 징조 현상이므로, 다른 환경 데이터와 달리 가장 높은 최대 가중치(α)를 적용한다.
표 4. ESS 화재 발생 전 위험도 진단을 위한 환경 데이터의 가중치
Table 4. Weighting factor of environment data for risk diagnosis of pre-fire case
내 역
항 목
|
가중치
|
근 거
|
주변
온도
|
고온
|
2
|
시스템에 열적 스트레스를 높이는
간접적인 요인
|
|
저온
|
1
|
주변
습도
|
다습
|
4
|
절연 파괴의 가능성이 매우 높음
|
|
건조
|
1
|
아크 발생에 취약함
|
|
분진
|
3
|
시스템 절연파괴 및 폭발의 위험이 높음
|
|
오프가스
|
α
|
배터리 열폭주의 전조현상
|
한편, 상기의 표 4에서 제시한 환경 데이터의 가중치를 바탕으로, 화재 발생 전 위험도(fR)는 표 5와 같이, 가중치의 합(R)에 따라 H1, H2, H3, H4의 4단계로 분류한다. 먼저, 화재 발생 전 위험도 H1은 1∼2의 가중치 합을 가지는 구간으로 정의하고, 시스템에 열적ㆍ전기적 악영향을 유발할 수 있으나 화재에 직접적인 영향이 적은 초기 상태를 나타낸다.
또한, 화재 발생 전 위험도 H2는 3~5의 가중치 합을 가지는 구간으로, 주변 온도와 습도, 분진 등, 복합적인 환경 데이터에 의해 ESS용 배터리에 이상징후 발생 가능성이 있는
상태를 나타낸다. 한편, 화재 발생 전 위험도 H3은 6~9의 가중치 합을 가지는 구간으로, 주변 온도와 습도, 분진 등의 환경 데이터의 누적 및 악화 현상에 의하여, ESS의 화재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는 상태를 나타낸다. 마지막으로, 화재 발생 전 위험도 H4는 오프가스에 의해 최대치(α)의 가중치 합을 가지는 구간으로, ESS의 열폭주와 대규모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나타낸다.
표 5. ESS 화재 발생 전 위험도의 평가 기준
Table 5. Criteria for risk degree of pre-fire case
내역
항목
|
가중치 합(R)
|
평가 기준
|
|
H1
|
1~2
|
ESS용 배터리에 스트레스를 유발
|
|
H2
|
3~5
|
ESS용 배터리에 이상징후 발생
가능성
|
|
H3
|
6~9
|
ESS용 배터리의 화재 발생 가능성
|
|
H4
|
α
|
ESS용 배터리의 열폭주 가능성
높음
|
3.3 ESS의 화재 발생 후 위험도 진단 방안
3.3.1 화재 발생 후 위험도 진단을 위한 운용환경 요인
ESS의 화재 발생 후 위험도 진단을 위한 요인은 연기와 산소 농도, 압력, 고열, 오프가스 등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요인별 상세 내역을 나타내면
표 6과 같다. 여기서, ESS 설치공간의 연기는 화재 발생 여부와 진행 상태를 판단하는 요인을 나타내고, 산소 농도는 연소 반응을 지속시키는 요인으로서,
저농도에서 폭발의 위험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다. 또한, 압력은 가연성 가스의 축적과 열팽창에 의해 급격히 상승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일정 수준을
초과하면 폭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한편, 고열은 인접한 모듈이나 랙으로 화재를 전파하여 대규모 화재로 확산시킬 가능성이 있고, 오프가스는 배터리의
이상징후 및 열폭주의 가능성을 나타낸다.
표 6. ESS 화재 발생 후 위험도 진단을 위한 운용환경 요인
Table 6. Operation environment factors for risk diagnosis of post-fire case
|
항 목
|
화재 발생 후 위험도 진단을 위한 요인
|
|
연기
|
연기 : 화재 발생 여부의 판단요소
|
|
산소 농도
|
저농도 산소 : 폭발 위험성
|
|
압력
|
고압 상태 : 폭발 위험성
|
|
고열
|
고열 : 대규모 화재 확산
|
|
오프가스
|
벤팅 : 열폭주에 의한 화재 확산
|
한편, 상기의 표 6에서 제시한 ESS 화재 발생 후 위험도 진단을 위한 요인과 관련된 국제표준 및 기술기준을 나타내면 표 7과 같다. 여기서, 연기는 NFPA 72 Chapter 17의 감지기 동작 조건에 근거하여, 화재 발생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상정한다.
또한, 산소 농도는 NFPA 69 Annex C에 근거하여, 가연성 가스로 인한 화염 전파를 차단하는 최소 산소 농도(5[%]) 이하를 임계 조건으로
적용하며, 공간 내의 대규모 연소 상태와 외부 공기 유입에 따른 폭발 규모를 평가할 수 있다. 한편, 압력은 NFPA 68 Chapter 5에 근거하여,
방폭 패널의 일반적인 개방 압력 범위(0.05 ~ 0.10 bar(g))를 임계 조건으로 적용하며, 가연성 가스의 팽창으로 인한 물리적 이상징후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다. 또한, 고열은 NFPA 72 Chatper 17에 근거하여, 열 감지기 작동 기준(57 [℃] 이상)을 임계 조건으로 적용하고,
오프가스는 UL 9540A Section 8 시험 기준에 따라, 배터리 벤팅 시 오프가스의 검출 가능성을 임계 조건으로 상정한다.
표 7. ESS 화재 발생 후 위험도 진단을 위한 운용환경 요인의 임계 조건
Table 7. Critical conditions of operation environment factors for risk diagnosis of
post-fire case
|
항 목
|
임계 조건
|
기술 기준
|
|
연기
|
연기 감지기 동작
|
NFPA 72 Chapter 17
|
|
산소 농도 [%]
|
≤ 5
|
NFPA 69 Annex C
|
|
압력 [bar(g)]
|
≥ 0.05 ~ 0.10
|
NFPA 68 Chapter 5
|
|
고열 [℃]
|
≥ 57
|
NFPA 72 Chatper 17
|
|
오프가스
|
오프가스 검출 가능성
|
UL 9540A Section 8
|
3.3.2 화재 발생 후 위험도의 가중치 산정
ESS의 화재 발생 후 위험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위하여, 상기에서 제시한 표 7과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ESS 화재 발생 후 위험도 진단을 위한 5개 요인의 가중치는 표 8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여기서, 연기는 화재 발생 여부를 판단하는 직접적인 요인 중 하나이고, 산소 농도는 저농도에서 연소의 상태 및 폭발 위험성을
나타내므로, 가중치의 값을 각각 1로 상정한다. 또한, 압력은 가연성 가스의 팽창으로 인한 고압 상태에서 폭발 위험성이 높으므로 가중치를 2로 적용하고,
오프가스는 주변 점화원과 결합하여 화재를 확대시킬 수 있으므로, 가중치를 5로 상정한다. 한편, 고열은 ESS 설치 공간 내에서 주변 모듈 및 랙으로
화재를 전파하고, 대규모 화재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다른 환경 요인과 달리 특수 가중치(β)를 적용한다.
표 8. ESS 화재 발생 후 위험도 진단을 위한 운용환경 요인 가중치
Table 8. Weighting factor of operation environment data for risk diagnosis of post-fire
case
내 역
항 목
|
가중치
|
근 거
|
|
연기
|
1
|
화재 발생 여부의 직접적인 요인
|
|
산소 농도
|
1
|
저농도 산소에 의한 연소의 상태 및 폭발
위험성
|
|
압력
|
2
|
고압에 의한 폭발 위험성
|
|
오프가스
|
5
|
주변 점화원에 의한 화재의 규모 확대
|
|
고열
|
β
|
대규모 화재 확산 상태
|
한편, 상기의 표 8에서 제시한 운용환경 요인의 가중치를 바탕으로, 화재 발생 후 위험도(fS)는 표 9와 같이, 가중치의 합(S)에 따라 비(非)배터리 화재에서 N1, N2, N3, 배터리 화재에서 I1, I2, I3로 각각 3단계로 분류한다. 구체적으로, 비(非) 배터리 화재의 발생 후 위험도(N)는 배터리가 직접적으로 화재에 개입하지 않은 상태이며, N1은 1~2의 가중치 합을 가지는 구간으로, 비(非) 배터리 화재가 발생한 상태를 나타낸다. 또한, N2는 3∼4의 가중치 합을 가지는 구간으로, 화재의 확산으로 인해 인접 시스템에 피해를 줄 가능성이 높고, N3은 고열 검출에 의해 5∼+β의 가중치 합을 가지는 구간으로, 대규모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나타낸다.
한편, 배터리 화재의 발생 후 위험도(I)는 배터리의 열폭주 및 확산 등에 의하여 화재가 발생한 상태를 나타내며, I1은 6의 가중치 합을 가지는 구간으로, 단순한 배터리 화재가 발생한 상태이다. 또한, I2는 7∼8의 가중치 합을 가지는 구간으로, 배터리의 화재 확산 및 폭발로 인해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고, I3은 고열 검출에 의해 9∼+β의 가중치 합을 가지는 구간으로, 대규모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나타낸다.
표 9. ESS 화재 발생 후 위험도의 평가 기준
Table 9. Criteria for risk degree of post-fire case
내역
항목
|
가중치
합(S)
|
평가 기준
|
화재
미발생
|
-
|
0 화재 발생 전 상태
|
화재 발생
후 위험도
(비(非)
배터리
화재)
|
N1
|
1~2
|
비(非)배터리 화재 발생
|
|
N2
|
3~4
|
화재의 확산
→ 인접 시스템에 피해 가능성 있는 상태
|
|
N3
|
5 < or
+β
|
배터리 개입은 없는 상태
→ 대규모의 화재 발생
|
화재 발생
후 위험도
(배터리
화재)
|
I1
|
6
|
배터리 열폭주 발생
|
|
I2
|
7~8
|
배터리 열폭주 및 화재 확산
→ 인접 시스템에 피해 가능성 있는 상태
|
|
I3
|
9 < or
+β
|
배터리 열폭주 및 화재 확산
→ 대규모의 화재 발생
|
3.4 ESS 화재 발생 전ㆍ후의 위험도 진단 알고리즘
상기의 3.1절에서 제시한 ESS의 운용환경 데이터를 바탕으로, ESS의 설치공간과 배터리의 이상징후를 고려하여, 화재 발생 전ㆍ후의 위험도에 따른
화재 진단 알고리즘을 구체적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Step 1] ESS의 화재 발생 전 위험도 판단 데이터인 온도, 습도, 분진, 오프가스와 화재 발생 후 위험도 판단 요인인 산소 농도, 압력,
고열, 오프가스 등을 입력한다.
[Step 2] 화재 발생 여부를 진단하기 위하여, 각 시간(t)대에 대한 연기 감지기의 동작 상태(F(t))를 식 (1)과 같이 산정하고, 0이면
화재 미발생, 1이면 화재 발생으로 판단한다. 여기서, F(t)가 0이면 화재 발생 전 위험도를 진단하기 위하여 [Step 3]으로 진행하고, F(t)가
1이면 화재 발생 후 위험도를 진단하기 위하여 [Step 6]으로 이동한다.
여기서, F(t): 연기 감지기의 동작유무
[Step 3] 3.2절에서 제시한 표 2의 화재 발생 전 위험도의 내역을 바탕으로, 식 (2)와 같이 환경 데이터(k)별 임계 조건의 만족 여부(rk(t))를 판정한다. 여기서, 임계 조건 이내이면 0으로, 임계 조건을 초과하면 1을 적용한다. 또한, 오프가스는 식 (3)과 같이, 검출 여부(Doff-gas(t))에 따라 0 또는 α를 적용한다.
여기서, k : 환경 데이터의 종류(온도, 습도, 먼지), rk(t) : 환경 데이터(k) 별 임계 조건의 만족 여부, Doff-gas(t) : 오프가스의 검출 여부
[Step 4] 3.2절의 표 3에서 제시한 화재 발생 전 위험도의 임계 조건을 바탕으로, 화재 위험도의 합(R(t))은 식 (4)와 같이, 환경 데이터(k)별 가중치(wk)와 오프가스의 검출 여부를 고려하여 산정한다.
여기서, R(t) : 화재 발생 전 위험도의 합, wk : 환경 데이터별 가중치
[Step 5] 3.2절의 표 4의 ESS 환경 데이터 가중치와 화재 발생 전 위험도의 합(R(t))을 바탕으로, 식 (5)와 같이 ESS 화재 발생 전 위험도의 등급[CR{R(t)}]을 산정한다. 여기서, 표 5의 평가 기준에 따라 정상상태와 4개의 등급으로 분류한다.
여기서, CR(R(t)) : ESS 화재 발생 전 위험도
[Step 6] 3.3절에서 제시한 표 6의 ESS 화재 발생 후 위험도 진단을 위한 요인을 바탕으로, 운용환경 요인(m)별 임계 조건의 만족 여부(sm(t))를 식 (6)과 같이 판정한다. 여기서, 임계 조건 이내이면 0으로, 임계 조건을 초과하면 1을 적용한다. 또한, 고열은 식 (7)과 같이,
검출 여부(Dthermal(t))에 따라 0 또는 β를 적용한다.
여기서, m : ESS 화재 발생 후 위험도 진단을 위한 요인(산소 농도, 오프가스, 압력), sm(t) : 운용환경 요인(m)별 임계 조건의 만족 여부, Dthermal(t) : 고열의 검출 유무
[Step 7] 3.3절의 표 7에서 제시한 화재 발생 후 위험도 진단을 위한 요인의 임계 조건을 바탕으로, 화재 발생 후 위험도의 합(S(t))은 운용환경 요인(m)별 가중치(wm)와 고열의 검출 여부를 고려하여 식 (8)과 같이 산정한다.
여기서, S(t) : 화재 발생 후 위험도의 합, wm : 운용환경 요인별 가중치
[Step 8] 3.3절의 표 8과 화재 발생 후 위험도의 합(S(t))을 바탕으로, 식 (9)와 같이 ESS 화재 발생 후 위험도의 등급[CS{S(t)}]을 산정한다. 여기서, 표 9의 평가 기준에 따라 정상 상태와 6개의 등급으로 분류한다.
여기서, CS(S(t)): ESS 화재 발생 후 위험도
[Step 9] t가 tmax이면 알고리즘을 종료하고, 아니면 [Step 2]로 이동하여 해당 과정을 반복한다.
따라서, 상기의 알고리즘을 플로우차트로 나타내면 그림 5와 같다.
그림 5. ESS의 화재 발생 전ㆍ후의 위험도 진단 알고리즘
Fig. 5. Risk diagnosis algorithm of pre-post fire case in ESS